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33)
    • 사는 이야기 (183)
      • 수박양의 생활 (142)
      • 추억은 방울방울 (14)
      • 여행...나들이... (27)
    • 도담이 이야기 (460)
    • 도담이 솜씨 (24)
    • 소라게 이야기 (9)
    • 맛있는 이야기 (65)
      • 수박양의 요리 (41)
      • 이모저모 (24)
    • 취미 이야기 (23)
    • 리뷰 이야기 (69)
  • 방명록

손톰깎기 (1)
손톱 깎아 달라는 남편의 변명에 그저 웃음만...

남편 손톱과 내 손톱...ㅋㅋ크기가 너무나 차이 난다. 남편의손톱은 크기도 크지만 두꺼워서 작은 걸로 깎기엔 힘이 든다.그래서 언제부턴가 남편은 큰 걸로 깎아주기 시작했다. 결혼 5년차이지만 남편은 스스로 손톱을 깎은 적이 거의 없다.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남편은 아니라고 발끈할지도 모르지만 ㅋ어쨌든 내 기억엔 그렇다. 신혼 때는 손톱 깎아주는 것 쯤이야~~ 그 땐 기꺼운 마음으로 했었는데도담이 태어나고 부터 조금씩 싫은 내색을 했던 것 같다. 어느새 길어진 손톱을 보면 이제 스스로 깎으라며 잔소리도 하곤 했다.하지만 그러면 뭐하나!결국은 보다보다 내가 못참고 또 깎아주고 마는 걸... 나는 손톱을 바짝 깎는 편이다.어쩔 땐 너무 바짝 깎아서 아플 때도 있지만버릇이 그러니 어쩔 수 없더라.손톱이 길면 걸..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4. 7. 25. 11:0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글 보관함
TAG
  • 신혼일기
  • 물놀이
  • 사진
  • 요리놀이
  • 쇼핑
  • 일상·생각
  • 생각
  • 수박양의 생활
  • 요리·레시피
  • 도담이
  • 놀이감
  • 여행
  • 간편요리
  • 장난감
  • 3살 놀이
  • 도담이 이야기
  • 수박양의생활
  • 감기
  • 놀이
  • 육아·결혼
  • 요리
  • 세 살 아들
  • 육아일기
  • 리뷰
  • 일상
  • 도담이이야기
  • 육아
  • 3살 아들
  • 주방놀이
  • 남편
more
링크
  • 재호아빠 세상을 배우다.
  • 대관령꽁지네
  • Ye!원이네[육아]
  • 기억을 추억하다
  • 4Cs - 두그미의 사는 이야기
  • 참외뜨락
  • inmysea's chat
  • 세상은 웬만해서는 아름다운거야
  • 풍경
  • MosZero STORY
  • [육아포토툰] 조매난 일보
  • 미스터브랜드 에세이 ::
  • ■ Barista P ■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