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미리 말씀드렸던 도담이의 꿀벅지를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ㅇㅎㅎ 혹시 목이 빠져라 기다리신 분들 계신가요? 없다고요? 그래도 조금은... 궁금해 하셨지요? ㅋㅋ 도담이의 꿀벅지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한 결과 몇장의 사진을 건지긴 했지만 조금 어설프고 부족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실망스럽다 여기지 마시고 이뿌게 봐주셔요^^ 일단 도담이 바지를 벗기고 사진 찍을 준비를 마쳤는데 도담이가 바지로 다리를 가리고 보여주질 않더군요. 그래서 얼르기 시작~ 도담아~~ 사진 찍게 바지좀 내려놓자 응? 싫어요! 엄마가 도담이 꿀벅지 자랑하고 싶어서... 공개한다고 약속했는데... 그래두 싫어요!! 사진 찍고 나면 엄마가 쭈쭈 줄게~~ 응? 역시 도담이 달래는 데는 엄마 쭈쭈가 ..
도담이 이야기
2011. 3. 3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