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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미용사 (1)
집에서 아들 이발 시키고 자화자찬, 남편 이발도 해줄랬더니...

도담이 돌 때 처음 미용실에서 이발을 한 적이 있습니다.머리가 그리 길지 않기도 했고 도담이가 자고 있어서앞머리랑 옆머리랑을 정말 아주 조금 다듬듯 잘랐을 뿐인데 6,000원 이라더군요. 그것도 원래는 8,000원인데 아빠랑 엄마도 같이 했기때문에 깎아준 거라고...솔직히 저는 도담이는 돈 안받을 줄 알았거든요.제가 도둑놈 심보였던 건가요? 암튼 후에 알게 되었지만 어린이 전용 미용실에선 아이들 커트 비용이 어른들 보다 비싸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워낙 가만히 안있으니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너무하다는 생각에...도담이 커트는 그냥 제가 집에서 해줍니다.^^;; 언제 자르고 안잘랐는지 가물가물한데...암튼 겨울도 지났고 자를 때도 된 것 같아서 목욕물 받아 담궈 놓구 싹둑싹둑~ 좀 컸다고 겁도 없어진 건..

도담이 이야기 2012. 4. 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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