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와 내가 주로 이용하는 컬러클레이다. 기름냄새 같은 거북한 향이 없고 접착제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 좀 더 튼튼하게 붙이길 원한다면 목공풀을 이용하면 좋겠다. ) 일반 문구점에서는 1300원 정도에 판매되는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색깔별로 대량 구매했음~ 조물딱 조물딱 무엇이 될까?? 몸체를 만들고~~ 창문과 문을 만들어 붙이고... 좀 더 정교한 작업이지만 사이드 미러도 달았다. 마지막으로 바퀴와 라이트까지 만들어 붙이면 귀여운 노란 버스 완성^^
취미 이야기
2016. 11. 30.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