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할로윈데이라고 학교 미술 시간에 만든 액자란다. 실로 엮어서 만들었는데 작업이 쉽진 않았겠다. 실이 엉키거나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있었다며 자기가 젤 잘 만들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도담이.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그래~ 정말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