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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실수담 (2)
닭볶음탕인데...닭에는 양념이 전혀 안베고~

몇일전 친구와 통화를 했어요. 생일을 맞은 남자친구가 닭볶음탕이 먹고 싶다고 했다나요? 장을 보러 가는 길인 것 같았습니다. 결혼전 같은 회사를 다니면서 친해진 친군데 요리를 참 잘 한답니다. 그런데 대뜸 저보고 닭볶음탕 해봤냐고 물어 보는 거에요. 전 그냥 구이용으로 양념이된 닭을 사다가 고추장 좀 더 넣고 감자 넣고 끓여서 흉내만 내봤거든요. (그래도 닭볶음탕이랑 거의 비슷했어요^^;; 가장 큰 장점은 뼈가 없다는거~~~) 제 대답을 들은 친구는 저도 이제껏 고추장으로 양념을 했는데 새로운 방법을 알았다며 저에게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얼마전에 회사 식당 아줌마가 닭볶음탕을 해줬는데 너~무 맛있어서 어떻게 했는지 물어봤다네요. 얼마전 남편이 다 늦은 저녁에 통닭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안시켜줬어요...

맛있는 이야기/수박양의 요리 2011. 1. 22. 00:50
식혜가 시커멓게 되버렸어요ㅜ.ㅜ.ㅜ|작성자 연한수박

식혜를 너무 좋아라 하는 남편~ 어머님이 해주시는 게 젤루 맛있다는 남편~ 그런 남편을 위해 어머님께 물어가며 식혜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든 식혜 사진... 갈색빛이 도네요^^;; 맛은 괜찮았는데...색깔이... 친정엄마나 어머님이 해주시는 건 뽀얀색이었는데... 식혜 만들기 두번째!! 재료 엿기름, 찬밥 한공기, 설탕 1. 엿기름 1컵을 양푼에 붓고 물 6컵을 부어서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해서 1시간정도 두었다가 2. 가라앉은 찌꺼기를 한번더 조물락 조물락 해서 체에 거르고 또 한시간정도 가라앉히고 4. 전기 밥솥에 찬밥 한공기 깔고 찌꺼기 없이 뽀얀 물만 부어서 보온 상태로 둡니다. 5. 저는 밤에 밥솥을 보온으로 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머지 조리를 했습니다. 밥솥 뚜껑을 열면 밥알이 동동 뜬게 보..

맛있는 이야기/수박양의 요리 2011. 1. 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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