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33)
    • 사는 이야기 (183)
      • 수박양의 생활 (142)
      • 추억은 방울방울 (14)
      • 여행...나들이... (27)
    • 도담이 이야기 (460)
    • 도담이 솜씨 (24)
    • 소라게 이야기 (9)
    • 맛있는 이야기 (65)
      • 수박양의 요리 (41)
      • 이모저모 (24)
    • 취미 이야기 (23)
    • 리뷰 이야기 (69)
  • 방명록

칫솔 (2)
엄마를 경악시킨 아들의 칫솔질

2011년 8월 1일 월요일 엄마는 빨래를 갤테니 너는 양치를 하거라~~~ㅋㅋ 점심 식사 후... 칫솔에 아기용 치약을 조금 짜서 도담이에게 주었습니다. 용케 입으로 가져가긴 합니다만 딸기향 치약이 맛있는지 쪽쪽 빨아먹습니다 ㅠ.ㅠ 딱 거기까지... 양치할 생각은 안하고 칫솔을 입에 문채로 일어나는 도담이... 헉~~ 위험한데... 가능하면 제가 양치할 때 도담이도 함께 양치를 하도록 하는데요 칫솔을 입에 문채로 도담이에게 칫솔질을 시키고 혼자서도 잘 하는 것 같으면 박수도 치고 그랬더니 아마도 그걸 따라 하는 것 같습니다. 칫솔을 입에 문채로 베란다로 향하는 도담이... 불안한 엄마가 붙잡아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잠시후... 무언가 벅벅 문지르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베란다 방충망에 대고 열심히 칫..

도담이 이야기 2011. 9. 7. 07:24
0세 치아 100세까지 가려면...

도담이 이 나기 전엔 칫솔을 사 놓긴 했는데 거의 사용을 안했습니다. 이가 나면서 치카치카 칫솔 2단계로 바꾸고 유아용 치약도 구매를 했답니다. 손가락에 끼워서 쓰는 걸 살까 하다가 전 그냥 실리콘으로 된 칫솔을 샀어요. 치약은 불소가 포함되지 않은 걸로 구매를 했지만 아직은 도담이가 뱉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먹어버려서 좀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아주 소량만 짜서 이가 난 부분부터 닦아줍니다. 그런데 이 닦이기가 갈수록 어려워 지네요. 칫솔질 하려고 하면 입을 잘 안벌려 주구 칫솔을 달라고 때를 씁니다. 결국은 도담이에게 칫솔을 빼앗겨 버리고 말아요. 이쪽 저쪽 위 아래~ 칫솔질 하는 폼은 제법 그럴싸하네요 ㅋㅋ 도담이 엄마랑 같이 치카치카 해요^^ 제가 이가 시원찮아서 도담인 안 닮았으면 좋겠..

도담이 이야기 2011. 1. 22. 14:2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글 보관함
TAG
  • 감기
  • 물놀이
  • 간편요리
  • 3살 놀이
  • 요리·레시피
  • 수박양의 생활
  • 3살 아들
  • 여행
  • 놀이감
  • 일상·생각
  • 일상
  • 쇼핑
  • 도담이 이야기
  • 신혼일기
  • 세 살 아들
  • 도담이이야기
  • 요리
  • 사진
  • 육아
  • 리뷰
  • 수박양의생활
  • 도담이
  • 남편
  • 장난감
  • 주방놀이
  • 육아·결혼
  • 생각
  • 놀이
  • 요리놀이
  • 육아일기
more
링크
  • 재호아빠 세상을 배우다.
  • 대관령꽁지네
  • Ye!원이네[육아]
  • 기억을 추억하다
  • 4Cs - 두그미의 사는 이야기
  • 참외뜨락
  • inmysea's chat
  • 세상은 웬만해서는 아름다운거야
  • 풍경
  • MosZero STORY
  • [육아포토툰] 조매난 일보
  • 미스터브랜드 에세이 ::
  • ■ Barista P ■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