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야기2021. 5. 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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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 도담이에게 킥보드를 사줬다.

초등 4학년이 돼서야 처음 갖게 된 킥보드~

얼마나 기쁘고 신이 났을까?

사실 우리가 좀 많이 늦게 사주긴 한 것 같다. ^^;;

 

이제 초등 고학년이라

제품을 고르는데도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니 튼튼한 제품이길 원했고

한참 자라는 어린이이니 좀 커서도 탈 수 있는,

이왕이면 성인도 탈 수 있는 제품이었으면 했다.

거기다 가격까지 좋으면 금상첨화~~

 

 

내가 일차적으로 고른 몇 가지 중에서

남편이 다시 꼼꼼히 비교해서 선택한 제품은

"홀리 HK-230"

가격은 14만 원대로 내가 고른 것 중 가장 비쌌다.

 

 

택배를 받고 보자마자 든 생각은 '크다'였다.

조카들 타는 작은 킥보드만 봐서 그런가?

그리고 꽤나 무거웠다.

 

풋 브레이크핸드 브레이크까지 있고,

울퉁불퉁한 길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앞뒤 서스펜션은 맞춤 기능~~ㅋㅋ

폴딩 기능이 있어서 차에 싣고 다니기 편리하고

바퀴가 큼직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더 튼튼하고 안전해 보인달까...

 

 

상품 후기에 뒷바퀴 소음이 크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브레이크 때문에 쉭 소리가 나긴 하지만

밖에서 타니까 별로 거슬리지 않고 괜찮았다.

물통 꽂이는 걸리 적 거리는 것 같아서 그냥 빼놓았다.

 

 

도담이는 지금 141cm, 39kg 정도인데

홀리 킥보드의 최대하중은 80kg이고 길이조절도 되니

고장만 안 난다면 오래오래 탈 수 있겠다.

 

10개월째 도담이의 탈것으로 열일 중인 홀리 킥보드!

초등 고학년 아이들 킥보드로 고민 중인 분들께

조심스레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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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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