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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때문에 복지관에 갔을 때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커피숖에서 차를 한 잔 마신 적이 있다.
핫초코를 시켰던 것 같은데...
독특한 모양의 티스푼이 함께 나왔었다.
살림살이에 그닥 욕심이 없는 나지만
요 티스푼은 탐이 나더라.
누가 만들었는지 아이디어가 참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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